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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정조의 정치와 개혁

정조가 규장각 설치를 1777년으로 늦췄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1776년 즉위한 정조는 규장각을 설치하고 점차 정책과 인재 양성의 중심 기구로 키웠다.

바꾼 조건

규장각을 설치하는 시점만 1776년이 아니라 1777년으로 늦춘다.

이야기의 시작

1777년, 규장각 설치를 알리는 명령이 궁궐 안에 돌았다. 정조는 문서에 찍힌 날짜를 한동안 바라보다가 붓을 내려놓았다. 즉위와 함께 시작하지 않은 일이 이제야 움직이기 시작했다. 곁에 선 관료들은 왕의 뜻을 기다리며 숨을 죽였고, 기존 관청의 일은 어제와 다름없이 이어지고 있었다. 정조는 설치 절차를 맡길 사람과 문서가 오갈 길부터 정하라고 명했다. 규장각은 아직 이름뿐인 기구였지만, 그 첫 업무를 누가 쥐느냐에 따라 왕의 뜻이 궁 안에 닿는 속도부터 달라질 터였다. 관료들이 답을 올리기 전, 정조는 첫 명령을 다시 고쳐 썼다.

관료들의 첫 보고가 올라오자, 정조는 규장각의 일을 기존 관청에 맡길지 직접 모을지 결정해야 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먼저 내 대화에 내용을 가져와요. 보내기를 누르기 전에는 답변을 만들지 않아요.

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776~1800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776~1800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조선의 왕조 체제가 유지된다
  • 기존 관료 기구들이 존재한다

확인한 자료

  • 정조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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