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한산도 수군이 한밤중에 출항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이순신의 수군은 1593년 한산도로 거점을 옮겨 견내량 방면을 막았고 이순신은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었다.
바꾼 조건
1593년, 견내량 방면을 막으러 나서는 조선 수군이 한밤중에 출항한다고 가정한다.
이야기의 시작
1593년, 한산도에 거점을 둔 이순신은 견내량 방면을 막으러 나갈 배들을 어둠 속에 모았다. 한밤중에 출항 신호가 울리자, 선원들은 젖은 밧줄을 끌어당기며 돛과 노를 서둘러 살폈다. 불빛 하나가 적의 눈에 띌까 횃불도 낮게 가려졌다. 물살은 낮과 다르지 않게 거칠었지만, 해가 뜨기 전에 좁은 물목에 닿을 수 있다면 일본 수군의 서쪽 진출을 먼저 막을 수 있었다. 이순신은 어둠 너머 물길을 살피며 선두의 배에 신호를 보냈다. 뒤따르는 배들의 간격은 아직 고르지 않았다.
선두가 견내량 쪽 물살에 들어서는 순간, 뒤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배 하나의 등이 어둠 속에서 흔들렸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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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592~1598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592~1598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조선 수군이 남해에서 작전한다
- 일본 수군의 서쪽 진출이 군사적 쟁점이다
확인한 자료
- 명량해전 ·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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