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이순신이 한산도로 옮기지 않았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이순신의 수군은 1593년 한산도로 거점을 옮겨 견내량 방면을 막았고 이순신은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었다.
바꾼 조건
1593년, 이순신이 수군의 거점을 한산도로 옮기지 않고 기존 거점에 그대로 둔다.
이야기의 시작
1593년 남해, 거점을 옮길지 결정해야 할 때 이순신은 한산도로 가지 않겠다고 했다. 배를 옮길 채비를 하던 장수들이 서로 눈을 맞췄다. 그는 일본 수군의 서쪽 진출을 막아야 한다는 판단을 거둔 것이 아니었다. 다만 낯선 물목에 진을 치기보다 지금의 거점에서 배와 병사들의 움직임을 맞추겠다고 정했다. 전령이 물러나자 수군의 닻은 그대로 바닷바닥에 박혀 있었다. 그날 오후, 망루에서 서쪽 물길을 살피던 병사가 급히 내려와 보고했다. 일본 배들의 움직임이 다시 포착되었다는 소식이었다. 장수들은 이제 이 자리에서 무엇을 지킬지, 이순신의 다음 명령을 기다렸다.
거점을 지키기로 한 선택이 일본 수군의 서진을 막을 수 있을지, 이순신은 곧 첫 명령을 내려야 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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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592~1598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592~1598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조선 수군이 남해에서 작전한다
- 일본 수군의 서쪽 진출이 군사적 쟁점이다
확인한 자료
- 명량해전 ·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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