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조승훈이 압록강을 건너지 않았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명은 조선의 구원 요청을 받고 먼저 조승훈의 부대를 보냈으며 패전 뒤 이여송이 이끄는 대군을 파견했다.
바꾼 조건
조승훈이 조선 구원군을 이끌고 압록강을 건너라는 명의 명령을 거부한다.
이야기의 시작
압록강 나루에 밤안개가 낮게 깔렸다. 조승훈은 건너편을 바라보다 출병 문서를 접어 탁자 위에 놓았다. 조선의 구원 요청은 분명했지만, 강을 넘는 순간 요동의 경계까지 비게 된다는 생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그는 부장들에게 도하 준비를 멈추라 명하고, 명 조정에 다시 판단을 청하는 글을 쓰게 했다. 병사들은 말고삐를 쥔 채 서로 눈치를 살폈다. 강 건너에서는 전쟁이 번지고 있었고, 이쪽에서는 명령 하나가 얼어붙은 물살보다 더디게 움직였다. 조승훈은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봉한 문서를 사자에게 건넸다.
조정의 답이 오기 전에, 나루의 초소가 강 건너에서 움직임을 보았다고 알렸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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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592~1598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592~1598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일본군이 조선을 침공했다
- 명은 자국의 방어도 고려한다
확인한 자료
- 조선의 대외관계 변화 · 국가기록원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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