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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훈민정음의 창제와 보급

최만리가 상소를 올리지 않았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1444년 최만리 등이 새 문자 제작을 반대하는 상소를 올렸다.

바꾼 조건

최만리는 새 문자를 반대하는 상소를 조정에 올리지 않는다.

이야기의 시작

상소를 올리기로 한 날 아침, 최만리는 붓끝을 종이 위에 대고 한참 움직이지 않았다. 새 문자를 반대하는 뜻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그 글을 임금 앞에 내놓는 일은 다른 문제처럼 느껴졌다. 그는 글을 접어 상자에 넣고 뚜껑을 닫았다. 조정에 나가자 새 문자와 관련한 논의가 이어졌고, 집현전 학자들도 그 자리에 있었다. 누군가 최만리에게 의견을 청했을 때, 그는 상소 대신 짧게 답했다. “먼저 들어 보겠습니다.” 그 말에 논의는 멈췄다. 반대의 글이 사라진 자리에서, 최만리는 누구의 말을 먼저 듣게 될까.

상소를 기다리던 조정은 그의 침묵을 동의로 받아들이려 하고, 최만리는 그 오해를 바로잡을 말을 찾아야 한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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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443~1481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443~1481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새 문자가 이미 만들어졌다
  • 집현전 학자들이 조정에 참여한다

확인한 자료

  • 한글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