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훈민정음의 창제와 보급
세종이 글자를 밀랍판에 새겼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세종은 1443년 음력 12월 훈민정음 스물여덟 글자를 창제했다.
바꾼 조건
세종이 훈민정음의 첫 시안을 밀랍판에 새긴다고 가정한다.
이야기의 시작
음력 1443년 12월, 세종은 밀랍판을 책상 위에 놓고 손에 쥔 뾰족한 도구로 표면을 눌렀다. 소리를 따라 그은 획은 종이에 쓴 먹글씨와 달리, 한번 새기면 손끝으로도 자국이 느껴졌다. 그는 모양을 바꾸고 다시 눌러 보며 스물여덟 글자를 하나씩 판 위에 세웠다. 글자들은 서로 다른 소리를 담았고, 한문으로 쓰이는 공적 문서와는 다른 길을 열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밀랍판은 손바닥만 했고, 그 위의 글자를 다른 이에게 전하려면 먼저 읽히는지 살펴야 했다. 세종은 판을 들고 잠시 바라보다가, 남은 빈자리에 다음 획을 새겼다.
첫 글자를 받아들일 눈과 손을 어디서 찾을지가 남았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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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443~1481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443~1481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조선은 세종이 통치한다
- 공적 문서에서 한문이 쓰인다
확인한 자료
- 한글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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