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고려와 몽골의 전쟁
세자가 쿠빌라이를 만나지 않았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고려는 1259년 몽골과 강화를 맺었고 세자는 쿠빌라이와 만나 고려의 제도·풍속 유지에 관한 약속을 얻었다.
바꾼 조건
1259년, 고려 세자는 쿠빌라이를 만나지 않고 고려로 돌아가기로 한다.
이야기의 시작
1259년, 고려 세자의 행렬이 몽골 땅을 지나던 길에 전갈이 닿았다. 쿠빌라이가 가까운 곳에 있으니 찾아가라는 권유였다. 강화의 성패가 그 만남에 달렸다는 듯 수행원들은 말고삐를 늦추고 세자의 눈치를 살폈다. 그러나 세자는 길을 바꾸지 않았다. “돌아간다.” 짧은 명령에 통역이 머뭇거렸고, 호위들은 서로의 얼굴을 보았다. 몽골과 화친을 맺기로 한 고려가 상대의 유력한 왕자를 외면하면 어떤 대가를 치를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었다. 세자는 재촉하는 전갈을 접어 돌려보냈다. 그날 저녁, 행렬 앞을 막아선 몽골 관리가 세자의 발길을 다시 돌리려 했다.
그가 내민 길은 쿠빌라이에게 향하는 길 하나뿐이라고 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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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231~1273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231~1273년
그대로 두는 내용
- 고려 왕조가 존속한다
- 몽골 세력이 동아시아에서 팽창한다
확인한 자료
- 고려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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