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고려와 몽골의 전쟁
최의가 한낮에 피살되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1258년 최의가 피살되면서 최씨 무신정권이 무너졌다.
바꾼 조건
최의의 피살이 1258년 한낮에 일어나도록 시점을 바꾼다.
이야기의 시작
1258년, 햇빛이 뜰의 돌바닥을 달구는 한낮에 최의가 피살되었다. 소란은 짧았고, 뒤이어 찾아온 침묵은 유난히 길었다. 곁에 있던 이들은 쓰러진 최의에게 다가서지 못한 채 서로의 얼굴만 살폈다. 밤의 어둠에 숨을 틈도 없이 그의 죽음이 드러나자, 최씨 무신정권을 떠받치던 사람들의 눈길은 한꺼번에 궁궐 쪽으로 향했다. 왕실과 무신 권력자가 나란히 버텨온 세월, 이제 어느 쪽의 명령을 먼저 따라야 할지 누구도 입을 열지 않았다. 뜰 밖의 발걸음 소리가 가까워지자, 한 사람이 피 묻은 소매를 감추려 했다.
궁궐로 향하는 첫 보고가 어떤 이름을 맨 앞에 적을지, 뜰 안의 모두가 숨을 죽였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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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231~1273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231~1273년
그대로 두는 내용
- 몽골과의 전쟁이 장기화했다
- 왕실과 무신 권력자가 병존한다
확인한 자료
- 고려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