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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고려와 몽골의 전쟁

천도가 한 달 늦어졌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1231년 몽골 침입 다음 해 고려의 무신정권은 강화도로 수도를 옮겨 항전을 이어갔다.

바꾼 조건

무신정권의 강화도 천도 시점이 기존보다 한 달 늦어진다.

이야기의 시작

1232년, 수도를 강화도로 옮기는 결정이 한 달 미뤄졌다. 성문 안에는 떠날 채비를 마친 짐수레가 줄지어 섰지만, 출발 명령은 끝내 내려오지 않았다. 무신정권의 명령을 기다리는 관리들은 곡식 자루를 다시 창고로 옮길지, 수레에 그대로 둘지 몰라 서로 눈치만 보았다. 성벽 밖에서는 몽골의 침입을 알리는 소식이 잇달아 들어왔다. 한 달이라는 유예는 숨을 돌릴 틈이 아니라, 수도에 남은 이들이 매일 견뎌야 할 시간이 되었다. 그날 밤, 봉인된 문서 하나가 성문에 도착했다. 천도 날짜를 다시 정하라는 지시였다.

수레를 돌리려는 순간, 성문 밖에서 새로 도착한 전령이 몽골군의 움직임을 알렸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먼저 내 대화에 내용을 가져와요. 보내기를 누르기 전에는 답변을 만들지 않아요.

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231~1273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231~1273년

그대로 두는 내용

  • 몽골군이 고려를 침입했다
  • 무신정권이 실권을 장악한다

확인한 자료

  • 고려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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