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고려와 몽골의 전쟁
천도 계획을 미리 알렸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1231년 몽골 침입 다음 해 고려의 무신정권은 강화도로 수도를 옮겨 항전을 이어갔다.
바꾼 조건
무신정권이 강화도로 수도를 옮긴다는 결정을 출발 전에 백성에게 공개한다.
이야기의 시작
몽골군이 고려를 침입한 이듬해, 관청 앞에 모인 사람들은 북소리가 그치기를 기다렸다. 무신정권은 강화도로 수도를 옮긴다는 결정을 출발 전에 공개적으로 알리기로 했다. 서리가 공문을 읽어 내려가자 사람들은 보따리를 내려놓거나, 곁에 선 가족의 손을 붙잡았다. 한 관리는 소란을 막으려 했지만 수장은 손을 들어 그를 멈추었다. 떠날 사람에게는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공개된 명령은 누구에게나 같은 소식이었지만, 저마다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은 달랐다. 해가 기우는 동안 관청 앞은 비워지지 않았고, 병사들은 사람들의 길을 열어 주면서도 문 앞을 지켰다.
관청 문턱에 선 노인이 떠나지 않겠다고 버티자, 모여든 시선은 명령을 내린 수장에게로 쏠렸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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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231~1273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231~1273년
그대로 두는 내용
- 몽골군이 고려를 침입했다
- 무신정권이 실권을 장악한다
확인한 자료
- 고려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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