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프랑스 혁명과 베르사유
궁정 경비대가 문을 열어 주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10월 5일 여성들을 중심으로 한 군중이 베르사유에 왔고 왕실은 다음 날 파리로 떠났다.
바꾼 조건
베르사유 궁정 경비대가 군중을 막는 대신 정문을 열어 협력한다.
이야기의 시작
1789년 10월 5일, 베르사유 정문 앞에서 빗장에 손을 댄 경비병들이 서로의 얼굴을 살폈다. 바깥에는 파리에서 걸어온 여성들을 비롯해 굶주림과 분노에 지친 사람들이 빽빽했다. 창끝을 겨누면 맞설 수는 있어도 그 너머의 목소리를 지울 수는 없었다. 잠깐의 침묵 끝에 경비대는 창을 내리고 빗장을 풀었다. 문짝이 안쪽으로 벌어지자 군중은 돌진하지 않고 한 걸음씩 궁정 마당에 들어섰다. 그날 궁으로 돌아온 루이 16세에게, 그 선택은 바깥의 요구를 더는 멀리서만 들을 수 없게 만들었다. 앞줄에서 누군가 왕을 부르자 다른 목소리들이 곧 뒤를 이었다.
열린 문 너머, 궁정은 군중의 요구를 왕에게 전할 방법부터 찾아야 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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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789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789년
그대로 두는 내용
- 루이 16세가 베르사유에 머문다
- 파리의 민중이 정치 행동에 나선다
확인한 자료
- Versailles at the heart of the French Revolution · Établissement public du château, du musée et du domaine national de Versailles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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