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프랑스 혁명과 베르사유
루이 16세가 파리로 떠나지 않기로 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10월 5일 여성들을 중심으로 한 군중이 베르사유에 왔고 왕실은 다음 날 파리로 떠났다.
바꾼 조건
10월 6일, 루이 16세가 베르사유를 떠나 파리로 가는 일을 거부하고 궁에 남는다.
이야기의 시작
10월 6일 아침, 베르사유 궁 앞에 파리행을 준비한 마차가 서 있었다. 전날 여성들을 중심으로 한 군중이 궁까지 몰려왔고, 궁 안의 복도에는 밤새 낮춘 목소리들이 맴돌았다. 루이 16세는 창가에서 마차를 바라보다가 시종에게 출발을 취소하라고 명했다. 문밖의 군중은 여전히 기다리고 있었다. 왕은 물러서지 않고 궁에 남겠다는 뜻을 전하라고 덧붙였다. 시종이 문을 나서자 방 안은 잠잠해졌지만, 궁문 너머의 웅성거림은 오히려 또렷해졌다. 이제 왕의 거부를 누가, 어떤 말로 군중에게 전할지가 급한 일이었다.
궁문 앞에 선 전령은 왕의 결정을 전하려 입을 열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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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789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789년
그대로 두는 내용
- 루이 16세가 베르사유에 머문다
- 파리의 민중이 정치 행동에 나선다
확인한 자료
- Versailles at the heart of the French Revolution · Établissement public du château, du musée et du domaine national de Versailles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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