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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프랑스 혁명과 베르사유

성직자 대표 한 명이 합류를 거부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제3신분 대표들은 일부 성직자·귀족과 함께 6월 17일 스스로 국민의회를 구성했다.

바꾼 조건

국민의회에 합류하려던 성직자 대표 한 명이 협력 대신 거부를 택했다.

이야기의 시작

6월 17일, 베르사유에는 신분별 대표들이 모여 있었다. 제3신분 대표들이 국민의회 구성을 선언하자 몇몇 성직자와 귀족 대표들이 그들 곁에 섰다. 그러나 성직자 대표 한 명은 발을 떼지 않았다. 그는 합류를 권하는 시선에도 고개를 저으며 자기 자리를 지켰다. 선언에 동참한 이들의 표정이 굳고, 회의장에는 짧은 침묵이 내려앉았다. 국민의회라는 이름은 이미 입 밖에 나왔지만, 그 이름 아래 모인 이들의 결속은 처음부터 시험받고 있었다. 거부한 대표의 침묵을 깨려는 말이 나오기 직전, 다른 이들의 시선이 그에게로 쏠렸다.

그가 끝내 자리를 지키자, 합류한 대표들 사이에서도 다음 말을 누가 꺼낼지 망설임이 번졌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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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789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789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삼부회가 소집되었다
  • 신분별 대표들이 모여 있다

확인한 자료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