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프랑스 혁명과 베르사유
왕이 삼부회를 소집하지 않았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재정 위기와 정치적 불만 속에서 루이 16세가 소집한 삼부회가 1789년 5월 5일 베르사유에서 열렸다.
바꾼 조건
루이 16세가 삼부회를 소집하지 않기로 결정한다.
이야기의 시작
베르사유의 서재에서 왕실 서기관은 삼부회 소집 문서를 펼쳐 놓고 왕의 결재를 기다렸다. 재정의 곤란과 나라 안의 불만을 다룰 자리가 마련되리라 여긴 듯, 그는 빈 문서 가장자리를 가지런히 맞췄다. 루이 16세는 문서를 읽고도 서명하지 않았다. 그는 삼부회를 열지 않겠다고 짧게 명했고, 서기관은 펜을 든 채 굳었다. 성직자와 귀족, 제3신분의 목소리를 한자리에 모으는 대신 궁정은 그들의 문 앞에 닫힌 문을 남기게 된다. 서기관은 소집장을 거두려 손을 뻗었지만, 왕은 아직 그 종이를 치우라고도 하지 않았다.
서기관은 펜끝을 종이에 대지 못한 채, 왕의 침묵을 명령으로 옮길 방법부터 찾아야 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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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789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789년
그대로 두는 내용
- 프랑스가 군주국이다
- 성직자·귀족·제3신분의 구분이 존재한다
확인한 자료
- Versailles at the heart of the French Revolution · Établissement public du château, du musée et du domaine national de Versailles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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