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동학농민혁명
궁궐 점령 소식을 감췄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조선 정부의 청군 요청에 이어 일본군도 들어왔으며 일본군의 궁궐 점령 뒤 농민군은 항일을 내걸고 재봉기했다.
바꾼 조건
농민군 지도부가 일본군의 궁궐 점령 사실을 대오에 알리지 않기로 한다.
이야기의 시작
지도부에는 일본군이 궁궐을 점령했다는 사실이 이미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그날 모임터에서 그 소식은 안쪽 사람들 사이에만 맴돌았다. 바깥에 선 농민군은 무기를 챙기고 있었지만, 왜 다시 움직여야 하는지 설명을 듣지 못했다. 지도자들은 궁궐 점령 사실을 대오에 알리지 않기로 했다. 항일을 내건 재봉기를 준비하는 움직임은 이어졌으나, 농민군의 얼굴에는 명분 대신 긴장만 떠올랐다. 한 사람이 마침내 손을 멈추고 안쪽을 향해 물었다. 아무도 곧장 답하지 않자, 둘러선 이들의 시선이 지도자들에게 쏠렸다. 숨긴 소식은 침묵보다 빠르게 의심을 키우기 시작했다.
첫 항의가 더 커지기 전에, 지도부는 침묵을 이어갈지 답해야 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먼저 내 대화에 내용을 가져와요. 보내기를 누르기 전에는 답변을 만들지 않아요.
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894~1895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894~1895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청과 일본이 조선에 군대를 보냈다
- 농민군 지도부와 조직이 남아 있다
확인한 자료
- 동학운동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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