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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병자호란과 남한산성

근왕병 요청이 하루 먼저 성을 떠났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조정은 각지에 근왕병을 요청했으나 쌍령 등에서 구원군이 패해 성의 고립을 풀지 못했다.

바꾼 조건

조정이 각지에 근왕병을 요청하는 파발을 하루 먼저 보냈다.

이야기의 시작

성 안의 새벽은 어둠보다 먼저 추위로 깨어났다. 인조가 머무는 남한산성의 창고에는 곡식 자루가 줄지어 있었지만, 그 줄은 날마다 짧아졌다. 대신들이 봉한 문서를 내밀자 파발꾼은 말의 고삐를 움켜쥐었다. 각지에 근왕병을 청하는 글이었다. 이번에는 그 글이 평소보다 하루 먼저 성문을 나섰다. 성벽 아래로 사라지는 말발굽 소리를 듣던 병사들은 서로의 얼굴을 살폈다. 일찍 보낸 서신이 구원군을 앞당길지, 적의 포위만 더 단단하게 만들지 아직 알 수 없었다. 인조는 보고를 기다리는 대신, 남은 식량을 얼마나 나눌지 묻도록 명했다. 성 안의 시선은 먼 길을 떠난 파발과 텅 비어 가는 곳간 사이에서 갈라졌다.

파발이 닿기 전에 성의 식량이 먼저 바닥날지 모른다는 계산이, 다음 회의의 문턱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먼저 내 대화에 내용을 가져와요. 보내기를 누르기 전에는 답변을 만들지 않아요.

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636~1637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636~1637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인조가 남한산성에 있다
  • 식량과 병력이 제한된다

확인한 자료

  • 병자호란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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