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미국 독립선언의 결정과 확산
낭독 직전 선언서가 젖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독립선언서는 인쇄·배포되었고 워싱턴은 7월 9일 뉴욕의 군대 앞에서 선언서를 읽도록 명령했다.
바꾼 조건
1776년 7월 9일 뉴욕 군대 앞에서 낭독할 인쇄 선언서 한 부가 낭독 직전 물에 젖어 글자를 판독할 수 없게 된다.
이야기의 시작
1776년 7월 9일, 뉴욕의 병사들이 대열을 이루고 워싱턴의 낭독 명령에 따라 선언서가 펼쳐졌다. 낭독을 맡은 이는 첫 줄에 손가락을 대려다 멈췄다. 종이 한복판에 번진 물기가 잉크를 흐려 놓아 문장들이 검은 얼룩처럼 겹쳐 있었다. 그는 가장자리를 들어 빛에 비추었지만 글자는 돌아오지 않았다. 주변의 병사들은 아직 무슨 일이 생겼는지 모른 채 기다렸다. 선언서는 의회에서 채택되어 인쇄·배포되었고, 독립군은 전쟁 중이었다. 그런데 지금 이 대열 앞에서는 그 한 부를 읽을 수 없었다. 낭독자는 젖은 종이를 내려놓지 못한 채 워싱턴의 명령을 손에 쥐고 서 있었다. 대열의 침묵이 길어지자, 다음에 내릴 말은 더는 문서에서 찾을 수 없었다.
젖은 종이를 대신할 수단이 마련되지 않은 가운데, 대열은 낭독자의 다음 행동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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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1776년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1776년
그대로 두는 내용
- 선언서가 의회에서 채택되었다
- 독립군이 전쟁 중이다
확인한 자료
- Declaring Independence: Drafting the Documents · Library of Congress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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