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 장송의 프리렌
프리렌이 봉인을 풀지 않기로 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프리렌과 페른은 과거 프리렌과 힘멜이 싸운 마족 크발이 봉인된 마을에 도착한다.
바꾼 조건
프리렌은 크발을 직접 상대하려고 봉인을 풀지 않고, 봉인을 유지하기로 한다.
이야기의 시작
마을 어귀의 돌기둥에는 오래된 봉인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프리렌은 손을 뻗다 말고, 희미하게 빛나는 문양을 한동안 바라보았다. 페른은 그녀가 곧 봉인을 해제할 거라 생각하고 지팡이를 고쳐 쥐었지만, 프리렌은 손을 거두었다. “지금은 건드리지 말자.” 예상과 다른 말에 페른의 눈썹이 살짝 올라갔다. 프리렌은 봉인이 아직 버티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을 사람들은 두 사람을 둘러싸고 안도의 숨을 내쉬었지만, 프리렌의 시선은 문양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오래 버틴 봉인이라고 해서 영원히 안전한 것은 아니었다. 그날 밤, 바람이 잦아든 뒤에도 돌기둥 안쪽에서 낮고 둔탁한 울림이 한 번 번졌다.
봉인을 지키기로 한 프리렌은 마을에 머물며 그 울림이 다시 들리는지 살피기 시작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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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TV 애니메이션 1기 (2023)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TV 애니메이션 1기 (2023) · 공식 제3화
그대로 두는 내용
- 두 사람은 함께 여행 중이다.
- 크발은 과거 용사 일행과 싸웠다.
확인한 자료
- 공식 제3화 · 프리렌 제작위원회 / TOHO · 확인 2026-11-03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