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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가 마녀에게 물을 알렸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도로시가 허수아비의 불을 끄려고 물을 던지자 물에 맞은 마녀가 녹는다.

바꾼 조건

도로시는 양동이에 물이 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던지기 전에 마녀에게 알린다.

이야기의 시작

성 안에 갇힌 일행 앞에서 허수아비의 옷에 불이 붙어 있었다. 도로시는 물이 든 양동이를 두 손으로 움켜쥐었다. 마녀는 그들을 막아선 채 비웃었고, 도로시는 망설이다가 먼저 외쳤다. “양동이에 물이 있어요!” 감출 생각은 없었다. 마녀의 시선이 양동이로 향한 순간, 도로시는 물을 불길 쪽으로 던졌다. 물보라가 허수아비의 팔을 적셔 불을 끄고, 마녀에게도 튀었다. 마녀의 얼굴에서 비웃음이 사라지고, 몸이 휘청였다. 도로시는 자신이 한 일을 이해하기도 전에 양동이가 빈 손에서 굴러가는 소리를 들었다.

불이 꺼진 팔을 감싼 허수아비가 도로시 곁에 섰다. 녹아내리는 마녀 앞에서 경비병들은 서로의 얼굴을 살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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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극장용 영화 / 1939년 / AFI 상세 시놉시스 기준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후반: 마녀의 성

그대로 두는 내용

  • 일행은 성에 갇혔다
  • 허수아비가 불타고 있다

확인한 자료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