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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싸이코

마리온이 훔친 돈의 정체를 털어놓았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노먼과 대화한 마리온은 피닉스로 돌아가겠다고 말한다.

바꾼 조건

마리온은 훔친 돈의 정체를 노먼에게 숨기지 않고 밝힌다.

이야기의 시작

노먼은 어머니 곁에 묶인 자신의 삶을 털어놓았다. 마리온은 그 말을 듣고도 위로를 건네지 않았다. 그녀의 짐 속에는 훔친 돈이 그대로 있었다. 피닉스로 돌아가겠다고 말하려던 순간, 그녀는 노먼의 눈을 똑바로 보았다. “그 돈은 제 것이 아니에요. 제가 훔쳤어요.” 고백은 짧았지만 응접실의 공기를 무겁게 바꾸었다. 노먼은 잠시 입을 다물었다가, 돈이 아직 그녀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듯 물었다. “그걸 가지고 돌아가시겠다는 건가요?” 마리온은 고개를 끄덕였다. 방금 전까지 그의 고독을 듣던 그녀는 이제 자신의 비밀을 그에게 맡긴 셈이었다. 노먼의 얼굴에는 놀람과 걱정이 함께 번졌다.

마리온의 고백을 들은 노먼은 그 돈이 그녀를 어디까지 따라올지 묻고, 그녀는 피닉스로 향할 결심을 지켜야 한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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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극장용 영화 / 1960년 / AFI 상세 시놉시스 기준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중반: 대화

그대로 두는 내용

  • 훔친 돈은 아직 남아 있다
  • 노먼은 어머니에게 매인 삶을 말한다

확인한 자료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