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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싸이코

마리온이 본명을 밝혔더라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마리온은 길을 잘못 든 뒤 베이츠 모텔에 묵는다.

바꾼 조건

마리온이 숙박 기록에 가명을 쓰지 않고 본명인 마리온 크레인을 적는다.

이야기의 시작

폭우에 길을 놓친 마리온은 베이츠 모텔의 사무실에 들어서 젖은 외투를 여몄다. 모텔을 운영하는 노먼은 그녀에게 방을 안내하고 숙박 기록부를 내밀었다. 펜 끝이 종이 위에서 잠시 멈췄다. 다른 이름을 적으면 이곳에 남는 흔적도 달라질 터였다. 그러나 마리온은 망설임을 접고 ‘마리온 크레인’이라고 또렷이 썼다. 노먼은 기록부를 받아 이름을 확인한 뒤 열쇠를 건넸다. 마리온은 방으로 향했지만, 방금 적은 글자는 사무실 책상 위에 그대로 펼쳐져 있었다. 바깥에서는 빗소리가 지붕을 두드리고, 종이 위의 잉크는 마르기 시작했다.

마리온이 방에 머무는 동안, 그녀가 남긴 본명은 사무실 기록부에 누구나 읽을 수 있게 남아 있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먼저 내 대화에 내용을 가져와요. 보내기를 누르기 전에는 답변을 만들지 않아요.

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극장용 영화 / 1960년 / AFI 상세 시놉시스 기준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전반: 모텔 도착

그대로 두는 내용

  • 폭우가 내린다
  • 노먼이 모텔을 운영한다

확인한 자료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