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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싸이코

마리온이 출발을 다음 날로 미뤘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마리온은 회사의 현금을 은행에 넣는 대신 들고 도시를 떠난다.

바꾼 조건

마리온은 회사 돈을 챙긴 뒤 도시를 떠나는 시점을 다음 날 아침으로 늦춘다.

이야기의 시작

그날 저녁, 마리온은 회사에서 들고 나온 현금을 손에 쥔 채 방 안을 서성였다. 은행에 넣지 않은 돈은 손가락 사이에 묵직하게 걸려 있었다. 샘에게는 빚이 있었고, 그 빚은 두 사람이 함께 살겠다는 말을 늘 현실 밖으로 밀어냈다. 마리온은 도시를 떠나기로 마음먹었지만, 오늘 밤 출발하는 대신 아침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어둠 속에 서두르면 마음이 흔들릴 것 같았다. 현금을 쥔 손을 펴지 않은 채 창밖을 바라보자, 익숙한 도시의 불빛이 하나둘 눈에 들어왔다. 밤이 깊어질수록 떠날 이유와 돌아갈 이유는 점점 더 비슷한 얼굴을 띠었다.

날이 밝기 전까지, 그녀는 이 결심을 지켜야 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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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극장용 영화 / 1960년 / AFI 상세 시놉시스 기준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초반: 횡령

그대로 두는 내용

  • 샘은 빚을 갚아야 한다
  • 돈은 마리온의 소유가 아니다

확인한 자료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