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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E.T.

엘리엇이 야구공을 던지지 않았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엘리엇이 창고에 야구공을 던지자 안에서 공이 되돌아온다.

바꾼 조건

엘리엇은 창고 안의 소리를 확인하려 야구공을 던지는 대신 손에 쥔 채 멈춘다.

이야기의 시작

야구공을 쥔 엘리엇은 창고 문 앞에서 발을 멈췄다. 안쪽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났지만, 그는 공을 던지지 않았다. 공을 발치에 내려놓고 귀를 기울이자 잠깐 정적이 흐른 뒤, 다시 가벼운 긁는 소리가 들렸다. 엘리엇은 개가 숨어 있다고 여겼다. 집 안에는 가족들이 있었지만, 그는 아직 그들을 부르지 않고 문틈을 살폈다. 어둠 속은 좁은 틈만큼도 들여다보이지 않았다. 그는 한 발 뒤로 물러서려다, 창고 안에서 공이 굴러가는 듯한 소리에 굳어 섰다.

문을 열지 않은 채 지켜보던 엘리엇은, 자기 손에서 놓인 공이 창고 쪽으로 천천히 굴러가는 것을 보았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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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극장용 영화 / 1982년 / AFI 상세 시놉시스 기준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초반: 첫 접촉

그대로 두는 내용

  • 엘리엇은 처음에 개라고 생각한다
  • 가족은 집 안에 있다

확인한 자료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