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카사블랑카
릭이 일자를 한 시간 먼저 만났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릭은 일자가 자신이 아니라 라즐로와 떠나도록 결정한다.
바꾼 조건
릭과 일자가 공항에서 만나는 시점이 이륙 직전에서 한 시간 전으로 앞당겨진다.
이야기의 시작
비행기는 이미 출발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륙 직전이 아니라 한 시간 먼저 활주로에 나온 릭은 일자와 마주 섰다. 그녀는 누구와 떠날지 그에게 결정을 맡긴 채, 말없이 대답을 기다렸다. 릭은 망설임을 삼키고 그 선택을 전했다. 일자의 얼굴에 스치는 슬픔을 보면서도 그는 말을 거두지 않았다. 라즐로는 곁에서 떠날 채비를 이어갔고, 엔진 소리가 공항의 밤을 채웠다. 아직 남은 한 시간은 둘에게 작별을 미루는 여유가 아니라, 결정의 무게를 견뎌야 할 긴 침묵이 되었다.
비행기가 기다리는 동안, 릭은 자신이 내린 결정을 일자 앞에서 끝까지 감당해야 했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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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극장용 영화 / 1942년 / AFI 상세 시놉시스 기준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결말: 공항
그대로 두는 내용
- 탈출할 비행기가 준비돼 있다
- 일자는 릭에게 결정을 맡겼다
확인한 자료
- 카사블랑카 (1942) — AFI Catalog 상세 시놉시스 · American Film Institute · 확인 2026-11-03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