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카사블랑카
릭이 세 사람 모두 남기로 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릭은 일자가 자신이 아니라 라즐로와 떠나도록 결정한다.
바꾼 조건
릭은 일자를 라즐로와 보내거나 자신과 떠나는 대신, 세 사람이 이번 비행기에 타지 않고 카사블랑카에 남기로 결정한다.
이야기의 시작
활주로에는 비행기가 준비돼 있었고, 엔진의 떨림이 밤공기를 밀어냈다. 일자는 릭을 바라보며 마지막 결정을 그에게 맡겼다. 릭은 통행증을 쥔 손을 내리지 않았다. 라즐로와 일자에게 건네면 두 사람은 떠날 수 있었다. 대신 그는 서류를 코트 안에 넣고, 세 사람 모두 이번 비행기에 타지 않겠다고 말했다. 일자는 놀란 눈으로 그를 보았고, 라즐로는 무슨 대가를 치를지 묻듯 굳은 얼굴을 했다. 릭은 두 사람을 공항 출구 쪽으로 이끌었다. 뒤편에서 조종사가 출발을 재촉하는 소리가 들렸다. 비행기가 떠나면, 카사블랑카에 남은 세 사람을 기다리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당국의 추궁일 수 있었다.
릭이 출구 쪽으로 발을 옮기자, 일자와 라즐로는 통행증을 넣은 그의 코트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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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극장용 영화 / 1942년 / AFI 상세 시놉시스 기준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결말: 공항
그대로 두는 내용
- 탈출할 비행기가 준비돼 있다
- 일자는 릭에게 결정을 맡겼다
확인한 자료
- 카사블랑카 (1942) — AFI Catalog 상세 시놉시스 · American Film Institute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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