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카사블랑카
릭이 일자와 함께 떠나기로 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릭은 일자가 자신이 아니라 라즐로와 떠나도록 결정한다.
바꾼 조건
릭은 일자를 라즐로와 보내는 대신 자신과 함께 떠나기로 결정한다.
이야기의 시작
공항 활주로에 비행기의 엔진 소리가 낮게 깔렸다. 릭은 손에 든 통행증을 라즐로에게 건네지 않고, 일자 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녀가 결정을 맡긴 뒤에도 그는 한동안 대답을 미뤄 왔다. 이제 그가 내린 선택은 분명했다. 통행증은 릭과 일자가 쓰고, 라즐로는 이번 비행기에 타지 못할 터였다. 릭은 그녀의 외투를 들어 올렸지만, 그녀는 선뜻 팔을 내밀지 않았다. 비행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시선이 두 사람에게 모였다. 활주로 끝에서 조종사가 손짓했고, 라즐로는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은 통행증을 바라보다가 한 걸음 다가섰다.
라즐로가 릭의 손을 향해 다가오자, 일자는 외투를 움켜쥔 채 두 사람 사이에 섰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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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극장용 영화 / 1942년 / AFI 상세 시놉시스 기준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결말: 공항
그대로 두는 내용
- 탈출할 비행기가 준비돼 있다
- 일자는 릭에게 결정을 맡겼다
확인한 자료
- 카사블랑카 (1942) — AFI Catalog 상세 시놉시스 · American Film Institute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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