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카사블랑카
슈트라서가 폐쇄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릭은 악단의 프랑스 국가 연주를 허락하고 슈트라서는 카페 폐쇄를 명령한다.
바꾼 조건
슈트라서는 프랑스 국가 연주 뒤 카페 폐쇄를 명령하지 않기로 선택한다.
이야기의 시작
독일군의 노래가 릭의 카페를 채우자 손님들은 술잔과 시선만 주고받았다. 그때 라즐로가 악단을 향해 고개를 들었다. 릭은 그의 뜻을 알아차린 듯 짧게 손짓했고, 악단은 프랑스 국가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라즐로가 먼저 노래를 잇자 여기저기서 목소리가 보태졌다. 독일군 장교들 사이에서도 긴장이 번졌지만, 슈트라서는 카페를 닫으라는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그는 그 자리에 선 채 노래가 그치기를 기다렸다. 마지막 음이 사라진 뒤에도 라즐로는 물러서지 않았고, 슈트라서의 시선은 그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아무도 문을 닫으라는 말을 듣지 못한 채, 카페의 시선은 슈트라서가 다음에 내릴 결정을 기다렸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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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극장용 영화 / 1942년 / AFI 상세 시놉시스 기준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중후반: 카페
그대로 두는 내용
- 카페에 독일군이 있다
- 라즐로가 저항의 상징이다
확인한 자료
- 카사블랑카 (1942) — AFI Catalog 상세 시놉시스 · American Film Institute ·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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