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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카사블랑카

릭이 통행증을 눈앞에서 태웠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릭은 통행증을 사려는 라즐로의 요청을 거절한다.

바꾼 조건

릭이 라즐로의 통행증 요청에 응하지 않고 통행증을 직접 불태운다.

이야기의 시작

카페의 소음이 잠시 잦아든 틈에 라즐로가 릭에게 통행증을 사겠다고 말했다. 저항운동 지도자인 그의 목소리는 낮았지만, 부탁은 조금도 가볍지 않았다. 릭은 대답 대신 서랍에서 통행증을 꺼냈다. 라즐로가 손을 내밀기도 전에 릭은 성냥을 그어 종이 한쪽에 불을 붙였다. 불꽃이 이름과 도장을 삼키자 라즐로의 시선이 그것을 따라갔다. 릭은 타다 남은 종이를 재떨이에 눌러 껐다. 그 순간, 카페 안쪽에서 일자를 발견한 그의 손이 굳었다. 라즐로는 재를 내려다본 뒤 릭을 향해 한 걸음 다가섰다. 이제 통행증만 사라진 것이 아니었다. 릭이 감추려 했던 과거까지, 그 자리에서 문제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라즐로는 타 버린 종이에서 눈을 떼고, 릭과 일자 사이에 남은 침묵을 바라보았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먼저 내 대화에 내용을 가져와요. 보내기를 누르기 전에는 답변을 만들지 않아요.

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극장용 영화 / 1942년 / AFI 상세 시놉시스 기준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중반: 협상

그대로 두는 내용

  • 라즐로는 저항운동 지도자다
  • 릭은 일자와 과거가 있다

확인한 자료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