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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카사블랑카

라즐로가 오후에 통행증을 부탁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릭은 통행증을 사려는 라즐로의 요청을 거절한다.

바꾼 조건

라즐로가 통행증을 부탁하는 만남이 오후에 일어난다.

이야기의 시작

모로코의 오후 햇빛이 릭의 카페 창문을 희게 달구고, 손님이 뜸한 홀에는 잔 부딪치는 소리만 간간이 맴돌았다. 라즐로가 카운터 앞에 섰다. 저항운동을 이끄는 그는 통행증이 필요하다고 차분히 설명했지만, 릭은 그 서류를 마련해 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라즐로의 손가락이 카운터 가장자리에 잠시 멈췄다. 릭은 더 덧붙이지 않고 잔을 닦았다. 이른 시각의 거절은 아직 붐비지 않은 카페 안에 두 사람만의 팽팽한 침묵을 남겼다. 릭의 손이 잔 위에서 멎었다.

라즐로가 다시 입을 열려는 순간, 릭은 시선을 피하지 않았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먼저 내 대화에 내용을 가져와요. 보내기를 누르기 전에는 답변을 만들지 않아요.

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극장용 영화 / 1942년 / AFI 상세 시놉시스 기준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중반: 협상

그대로 두는 내용

  • 라즐로는 저항운동 지도자다
  • 릭은 일자와 과거가 있다

확인한 자료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