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카사블랑카
일사가 새벽에 만나기로 했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일자는 릭과 역에서 만나기로 하지만 작별 편지만 보내고 나타나지 않는다.
바꾼 조건
릭과 일사의 역 약속 시각을 해 뜨기 전으로 옮긴다.
이야기의 시작
파리의 새벽은 아직 밤의 색을 벗지 못했다. 역 유리창에 희미한 불빛이 번지고, 독일군이 도시를 향해 다가온다는 소문은 플랫폼마다 낮은 목소리로 옮겨 다녔다. 릭은 약속한 시각보다 먼저 와서 시계와 출입문을 번갈아 보았다. 혼자 떠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은 그를 그 자리에 붙들었지만, 열차는 오래 기다려 주지 않을 터였다. 끝내 일사는 나타나지 않았다. 대신 역무원이 건넨 봉투에는 작별의 뜻만 남아 있었다. 릭은 종이를 접어 주머니에 넣고, 텅 빈 선로를 바라보았다. 파리를 떠날 시간은 다가오는데, 그가 기다린 사람은 오지 않았다.
열차가 들어오기 시작하고, 릭은 봉투를 쥔 채 떠날지 남을지 결정을 앞둔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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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극장용 영화 / 1942년 / AFI 상세 시놉시스 기준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중반: 회상
그대로 두는 내용
- 독일군이 파리로 진격한다
- 릭은 혼자 떠나길 원하지 않는다
확인한 자료
- 카사블랑카 (1942) — AFI Catalog 상세 시놉시스 · American Film Institute · 확인 2026-11-03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