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카사블랑카
일자가 작별 편지를 보내지 않았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일자는 릭과 역에서 만나기로 하지만 작별 편지만 보내고 나타나지 않는다.
바꾼 조건
일자는 역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선택은 그대로 두되, 릭에게 작별 편지를 보내지 않는다.
이야기의 시작
독일군이 파리로 다가오던 날, 일자는 릭에게 보낼 편지를 쓰다가 종이를 접었다. 잠시 봉투를 바라본 뒤 그녀는 편지를 찢어 자기 가방에 넣었다. 역에 가지 않겠다는 결정은 바뀌지 않았지만 그 사실을 전할 문장도 릭에게 닿지 않게 됐다. 같은 시각 릭은 플랫폼에서 사람들 사이를 살폈다. 그는 혼자 떠나고 싶지 않았고, 일자가 올 수 있는 통로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열차를 타려는 사람들이 서둘러 스쳐 갔다. 릭의 손에는 여행 짐만 남아 있었다. 오지 말라는 전갈도 작별의 글도 받지 못한 그는, 기다리는 일이 아직 약속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출발을 알리는 소리가 울렸지만 릭은 플랫폼 끝을 한 번 더 돌아보았다. 그를 멈춰 세울 편지는 끝내 오지 않았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먼저 내 대화에 내용을 가져와요. 보내기를 누르기 전에는 답변을 만들지 않아요.
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극장용 영화 / 1942년 / AFI 상세 시놉시스 기준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중반: 회상
그대로 두는 내용
- 독일군이 파리로 진격한다
- 릭은 혼자 떠나길 원하지 않는다
확인한 자료
- 카사블랑카 (1942) — AFI Catalog 상세 시놉시스 · American Film Institute · 확인 2026-11-03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