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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카사블랑카

릭이 통행증을 맡지 않았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릭은 우가르테가 맡긴 훔친 통행증을 보관한다.

바꾼 조건

릭은 우가르테의 훔친 통행증을 맡아 보관하는 대신 그 자리에서 돌려주었다.

이야기의 시작

카페의 음악이 사람들의 목소리를 덮고 있었지만, 우가르테의 손끝은 봉투 위에서 떨렸다. 그는 훔친 통행증을 릭에게 맡기려 했다. 릭은 봉투를 받아 들지 않고 테이블 위로 밀어 돌려놓았다. 우가르테의 얼굴에서 안도와 분노가 엇갈렸다. 릭은 그 종이들이 난민에게 출국의 길이 될 수도, 자신들의 목을 조를 올가미가 될 수도 있음을 알았다. 독일군과 경찰이 문서를 찾는 동안, 봉투는 이제 우가르테의 외투 안에 있었다. 릭은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잔을 닦았지만, 입구 쪽에서 군화 소리가 멎자 손을 멈췄다.

우가르테가 문 쪽으로 몸을 돌리는 순간, 입구를 막아선 경찰의 시선이 그의 외투에 머물렀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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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극장용 영화 / 1942년 / AFI 상세 시놉시스 기준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초반: 통행증

그대로 두는 내용

  • 난민들이 출국을 원한다
  • 독일군과 경찰이 문서를 찾는다

확인한 자료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