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 진격의 거인
거인에게 다가가던 와이어가 끊겼다면?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에렌이 거인의 목덜미를 노리지만 거인이 대량의 증기 속에서 사라지고 병사들은 다음 공격에 대비한다.
바꾼 조건
에렌이 거인의 목덜미로 접근하는 도중 입체기동장치의 와이어 한 줄이 끊어진다.
이야기의 시작
에렌은 파괴된 문 위로 몸을 끌어올리며 거인의 목덜미를 겨눴다. 고정된 두 줄 가운데 하나가 갑자기 느슨해지더니, 끊어진 끝이 허공에서 튕겼다. 몸이 옆으로 돌아가며 칼끝이 표적에서 멀어졌다. 에렌은 남은 와이어에 힘을 싣고 벽 쪽으로 돌아붙으려 했다. 거인의 등에 가까워질수록 뜨거운 공기가 얼굴을 때렸다. 아래의 병사들은 흔들리는 그의 궤적을 올려다봤다. 에렌은 공격할 각도를 되찾는 대신 떨어지지 않을 지점을 먼저 골라야 했다. 한 줄에 매달린 몸이 벽면을 스칠 때, 그는 칼을 쥔 손을 끝내 놓지 않았다.
벽을 디딘 발이 미끄러지자, 에렌은 남은 와이어를 걸 다음 자리를 찾아 눈을 돌렸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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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TV 애니메이션 1기 (2013)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TV 애니메이션 1기 (2013) · 공식 1기 제5화
그대로 두는 내용
- 시가시나 참사로부터 5년이 지났다.
- 개폐문은 파괴된 상태다.
확인한 자료
- 공식 1기 제5화 · 진격의 거인 제작위원회 · 확인 2026-11-03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