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 진격의 거인
증기가 한 박자 늦게 번진 순간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에렌이 거인의 목덜미를 노리지만 거인이 대량의 증기 속에서 사라지고 병사들은 다음 공격에 대비한다.
바꾼 조건
거인의 증기가 에렌의 칼날이 목덜미에 닿은 뒤에야 터진다.
이야기의 시작
에렌은 흔들리는 몸을 밀어 올려 거인의 목덜미를 향해 칼을 뻗었다. 곧 시야를 삼킬 듯하던 증기는 칼날이 닿은 뒤에야 뒤늦게 솟았다. 날이 살을 가르고, 손목에 묵직한 충격이 전해졌다. 거인의 등이 움찔하자 에렌은 이를 악물고 칼자루를 비틀었다. 아래에서 지켜보던 병사들은 다음 공격을 위해 자세를 고쳐 잡았지만, 누구도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없었다. 뒤늦게 솟구친 증기가 에렌과 거인의 목을 한꺼번에 가렸다. 그는 흐릿한 장막 속에서 칼을 놓치지 않으려 버텼다. 그러자 증기 안쪽에서, 방금 베어 낸 자리와는 다른 방향으로 거대한 손이 움직였다.
증기 속에서 거대한 손이 에렌 쪽으로 움직인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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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TV 애니메이션 1기 (2013)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TV 애니메이션 1기 (2013) · 공식 1기 제5화
그대로 두는 내용
- 시가시나 참사로부터 5년이 지났다.
- 개폐문은 파괴된 상태다.
확인한 자료
- 공식 1기 제5화 · 진격의 거인 제작위원회 · 확인 2026-11-03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