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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 진격의 거인

골목에 멈춘 빈 수레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거인 습격에서 어머니를 구하지 못한 에렌은 무력감을 느끼고 거인에 대한 증오를 키운다.

바꾼 조건

대피로로 향하는 골목 입구에 빈 수레 한 대가 멈춰 있었다.

이야기의 시작

집이 무너진 자리에서 에렌은 어머니를 누른 나무를 밀어 보았다. 잔해는 움직이지 않았다. 골목 입구에 놓인 빈 수레를 본 그는 어머니를 태우겠다는 생각보다 먼저, 그 손잡이를 틈에 끼워 넣을 수 있을지 살폈다. 주민들이 대피로를 향해 달려가는 동안 에렌은 수레를 끌고 와 손잡이 끝을 잔해 아래로 밀었다. 바퀴를 발로 눌러 지탱하고 몸무게를 실었지만, 나무는 조금 들렸다가 다시 내려앉았다. 어머니는 여전히 그 아래에 있었다. 에렌은 수레가 부서질까 두려워 손에 힘을 풀지 못했다. 골목 너머에서 사람들의 비명이 가까워졌다.

수레 손잡이가 휘는 소리가 나자, 에렌은 계속 누를지 다른 틈을 찾을지 어머니의 얼굴을 바라봤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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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TV 애니메이션 1기 (2013)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TV 애니메이션 1기 (2013) · 공식 1기 제2화

그대로 두는 내용

  • 시가시나는 거인의 습격을 받았다.
  • 주민들은 대피하고 있다.

확인한 자료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