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 진격의 거인
도망치지 않은 이웃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거인 습격에서 어머니를 구하지 못한 에렌은 무력감을 느끼고 거인에 대한 증오를 키운다.
바꾼 조건
대피하던 주민 한 명이 에렌 곁에 남아 잔해를 함께 들어 올렸다.
이야기의 시작
에렌은 무너진 집 앞에서 잔해를 밀어내려 했지만, 돌 하나 꿈쩍하지 않았다. 대피하는 사람들의 발길은 그를 비켜 갔다. 그때 이웃 주민 한 명이 달아나던 걸음을 멈추고 돌아섰다. 말 대신 두 사람은 가장자리에 걸린 널빤지를 붙잡았다. 에렌은 이를 악물고 밀었고, 이웃은 반대편에서 힘을 보탰다. 잔해가 손가락 두께만큼 들리자 에렌은 어머니를 부르며 몸을 낮췄다. 대답을 기다릴 틈도 없이 골목의 소음이 뚝 끊겼다. 두 사람의 등 뒤로, 햇빛을 가리는 커다란 그림자가 드리웠다.
이웃의 손이 널빤지를 놓치려는 순간, 에렌은 그림자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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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TV 애니메이션 1기 (2013)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TV 애니메이션 1기 (2013) · 공식 1기 제2화
그대로 두는 내용
- 시가시나는 거인의 습격을 받았다.
- 주민들은 대피하고 있다.
확인한 자료
- 공식 1기 제2화 · 진격의 거인 제작위원회 · 확인 2026-11-03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