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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 진격의 거인

잔해 사이로 뻗은 손

Plotnodes 첫 번째 IF 모음 · 원작에서 출발해 새로 쓴 비공식 이야기

어디에서 달라졌나요?

원작 상황

거인 습격에서 어머니를 구하지 못한 에렌은 무력감을 느끼고 거인에 대한 증오를 키운다.

바꾼 조건

어머니를 가둔 잔해 사이에 에렌의 팔이 들어갈 틈이 남아 있었다.

이야기의 시작

먼지가 가라앉기도 전에 에렌은 무너진 집 앞에 무릎을 꿇었다. 잔해는 어머니를 가로막고 있었지만, 틈 하나가 그의 팔이 들어갈 만큼 벌어져 있었다. “손을 잡아!” 목소리가 갈라졌고, 그는 망설임 없이 팔을 밀어 넣었다. 손끝이 무언가에 닿자 에렌은 온몸을 뒤로 젖혀 당겼다. 돌조각이 손등을 긁었지만 놓지 않았다. 주위에서는 주민들이 대피하라고 외쳤고, 발소리는 점점 멀어졌다. 그때 벽 위에서 낮고 무거운 마찰음이 났다. 잔해가 그의 팔을 조이듯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틈이 좁아지는 가운데, 에렌은 손을 놓지 않은 채 다시 몸을 당긴다.

이어서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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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출처 보기

다음 내용은 원작과 역사에서 가져왔어요. 위의 바꾼 조건과 장면은 Plotnodes의 창작입니다.

TV 애니메이션 1기 (2013)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간 · TV 애니메이션 1기 (2013) · 공식 1기 제2화

그대로 두는 내용

  • 시가시나는 거인의 습격을 받았다.
  • 주민들은 대피하고 있다.

확인한 자료

원작의 공식 후속작이나 권리자의 공식 콘텐츠가 아닙니다.